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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와 목표 달성의 비법, 김미경 BOD 다이어리로 시작하세요!

아롱별빛 2024. 11. 26.

안녕하세요 아롱별빛입니다.

한 달 남짓 남은 2024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올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할 준비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찾아오곤 하죠.

이맘때면 새로운 다이어리를 고르고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은 다이어리 준비하셨나요?

 

오늘은 목표를 이루고,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김미경 BOD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를 통해 한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BOD다이어리란? 

BOD 다이어리는 단순한 플래너를 넘어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까지 도와주는 자기 관리 도구입니다.

'Being, Organizing, Doing'을 바탕으로 하루를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Being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며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
  • Organizing : 목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단계
  • Doing : 계획을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으로 나누어 실행하며 성취하는 과정

단순히 스케줄을 적는 것을 넘어, 자기 성찰과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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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렌지 컬러로 시작하는 새해의 활력

제가 선택한 오렌지 컬러는 상큼합니다!

에너지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밝고 활기찬 색상은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도 편리하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오렌지 컬러는 활력과 창의성의 상징입니다.

새해를 맞아 나만의 새로운 설정하고 싶다면 이만한 게 없겠죠?

3. BOD다이어리 활용팁

Being : 나만의 BOD 하우스 짓기

BOD 다이어리를 쓰기 전, 첫 번째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작업인 BOD 하우스 짓기입니다.

  • 현재의 고민과 고치고 싶은 점들을 적어봅니다.
  • 내가 나아지고 싶은 5가지 섹션으로 정리합니다.
  • 각 섹션에 맞는 자기 선언문을 작성합니다.

이 과정이 어렵지만, 새해를 계획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한 해가 시작되기 전에 나만의 하우스를 짓고,

그 위에 하루하루를 쌓아간다면 더 알차고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Organizing & Doing : 체계적인 목표 설정과 실행

BOD하우스를 기반으로 월간과 주간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

큰 목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의 루틴도 설정합니다. 이번 다이어리가 작년과 달라진 점 중에 하나가

루틴을 매주 체크할 수 있는 칸이 생겼다는 거예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루틴 체크 목록을 채우는 기분이 어떨까요?

 

로그북 : 감사, 칭찬, 반성을 통해 매일 성장하기

로그북은 매일의 작은 성장과 성찰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감사, 칭찬, 반성 세 가지를 기록하며 하루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기록, 그냥 생각나는 것들. 어떤 것이든 적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새해, BOD다이어리와 함께 더 나은 나를 만들어보세요!

BOD 다이어리는 단순한 플래너가 아닙니다.

나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설계된 강력한 도구입니다.

매일의 작은 습관과 성과를 쌓아가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드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BOD다이어리를 가득 채우고 난 내년 이맘때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다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지금 다이어리에 적어보세요.

그것이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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